법률상담
자동차상담
비지니스법률상담
세무회계상담
척추/관절상담
취업이민(영주권)상담
가정의학상담
보험상담
부동산상담
융자상담


작성자  wkdlfflxhf 등록일  2022-08-18
제 목  남편이 어디서 어줍짢은 카이로프렉틱을 배워와서..


제목 그대로 남편이 어디서 어줍짢은 카이로프렉틱을 몇 번 받고서는 자꾸 저한테 시도해요

어깨랑 허리 뭐 다 괜찮은데 제일 싫은게 목...

그거 돌리면 우두둑 소리나는거 그거는 너무 싫어요 ㅜ

죽을까봐 무섭고...

 

유튜브 보여주면서 이렇게 하는거 맞고 소리도 제대로 나지 않냐며,,

시원하지 않냐며 자꾸 하는데 안 시원하고 무서워요

이거 일반인이 이렇게 몇번 받아본걸로 흉내내면 안되는거죠?

 

이제는 그 목에 깁스같이 낀 다음에 누워서 확! 땡기는걸 산다그러는데 미치겠어요

의견글쓰기
작성자: * 의견글은 반드시 로그인해야하며, 본인글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한 의견글은 총 1건입니다.
엑셀카이로프랙틱님께서 (2022-08-23) 남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으드득' 소리가 나면 시원하고 답답한 것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많은 분이 스스로 목이나 허리를 돌리고 꺾어서 소리 내시는 걸 저도 많이 듣고 보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관절을 비틀어서 소리를 내는 것은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그 소리가 나는 관절의 주변 조직이 손상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척추관절과 인체구조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소리가 나도록 관절을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관절에 힘을 가해서 억지로 움직여도 소리는 나고 잠시 시원한 느낌은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반복할 시에는 정상적인 관절을 스스로 망가트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관절이 바르게 치료가 될 때도 소리가 나지만, 관절과 주변 조직이 손상될 때도 많은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목이나 발목을 삐끗해서 다칠 때도 '으드득'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몸의 모든 관절은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소리를 나게 했다고 치료가 잘 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점은 관절에서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이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전부인 것처럼 잘 못 알려진 것입니다.
척추의 수많은 관절 중에 어떤 관절을 어느 방향으로, 어느 정도의 힘으로 움직일 것인지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생략하고 억지로 관절을 움직여 소리 내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은 위험하며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2     작은돌   2022-09-01   167
11     에너자이저90   2022-08-26   235
10     wkdlfflxhf   2022-08-18   459
9     랄랄라라   2022-08-15   440
8     산호세W   2022-08-02   404
7     skykim0987   2020-12-28   1300
6     vgod1000   2020-08-14   1047
5     주여비   2020-01-31   1772
4     노랑호수   2019-03-21   1691
3     hellokj   2019-02-27   1819
2     sweetiegirl   2019-01-31   2003
1     Excel Chiroprac   2019-01-22   12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