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편이 어디서 어줍짢은 카이로프렉틱을 몇 번 받고서는 자꾸 저한테 시도해요 어깨랑 허리 뭐 다 괜찮은데 제일 싫은게 목... 그거 돌리면 우두둑 소리나는거 그거는 너무 싫어요 ㅜ 죽을까봐 무섭고... 유튜브 보여주면서 이렇게 하는거 맞고 소리도 제대로 나지 않냐며,, 시원하지 않냐며 자꾸 하는데 안 시원하고 무서워요 이거 일반인이 이렇게 몇번 받아본걸로 흉내내면 안되는거죠? 이제는 그 목에 깁스같이 낀 다음에 누워서 확! 땡기는걸 산다그러는데 미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