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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의 중독이야기
작성자  동행선교회 등록일  2019-11-19
제 목  약물 중독자 바로 알기


우리가 약물 중독에 대하여 크게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흔히자는 사람은 깨울 있어도 잠든 척하는 사람은 깨울 없다 말을 합니다. 약물 중독자가 바로 경우입니다. 약물 중독자는 모든 것을 기억합니다. 아마도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을 때보다 많은 것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미국을 비롯 유럽의 많은 국가)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약물 복용자들은 기억은 있으되 동기및 원인이 약물을 추가로 복용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흔히 술에 취하여서 라는 것과 같은 경우로 여기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지만 약물에 취한 사람은 절대적으로 기억이 없거나, 몽롱하기는 하지만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몽롱한 정신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특정 약물의 경우는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약물은 기억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약물 중독자에 대한 다른 오해중에 약물에 취해서 사고를 저지른다고 말씀 하시는 경우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특정 약물의 경우에는 그런 일이 있을 있지만 90% 이상의 약물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약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는 아무런 사고도 저지르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약물을 복용하기 전보다 순하고 착한 상태인 경우가 다반수 입니다. 사고, 범죄를 저지르는 약물 중독자들의 경우는 취해서가 아니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많은 양의 약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물에서 깨어날 범죄가 일어납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약물에 중독이 있는 나이가 12, 초등하고 6학년이라는 발표가 수년전에 결찰국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입니다. 12살이라는 나이도 충격적인데 중독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2-3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9-10 정도에 약물을 접할 있다는 발표였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약물을 공급하는 자들은 처음에는 공짜로 약물을 주고, 후에 돈을 받고 팔고 나아가서 돈이 없는 아이들에게 약을 팔아오면 얼마의 약을 주는 방법으로 판매책을 학생들 내에서 마련하곤 합니다. 이런 방법은 학생들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통용되는 방식으로써 약물을 판매하는 사람들중 중독자들도 다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아마도 약물은 Gang 조직에 속해있는 사람들의 기호품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습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약물은 Gang 조직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Gang 조직 내에서 약물 중독자는 발견할 없습니다. 약물 중독자는 이들로부터 약물을 구입해서 되파는 사람들을 통하여서 옆집에 사는 이웃이 중독자가 됩니다. Gang 조직내에서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다량의 약물을 사용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조직에서 퇴출 당합니다. 더이상 Gang 으로서 정상적인 생활을 없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약물 중독을 너무도 먼나라 이야기인양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도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환경에서 벗어나서 살아갈 없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컬럼을 쓰고 있는 저도 20세에 미국에 와서 잘못된 한번의 선택으로 인하여서 20여년을 약물 중독이라는 삶을 살았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미국에 왔다해도 약물에 중독이 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약물 중독자가 어떤 특정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물 중독자라는 만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약물 중독자라는 상태에 있다는 것이 아직은 소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약물 중독자의 끝자락은 자살이 아니라 노숙자 입니다. 약물 중독자는 사회에 이득이 될만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물 중독자들을 돌아보면 그들이 약물에 의존했어야만 했었는지를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치유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미국은 공인된 약물 중독 치료 센터만 15,000개가 넘습니다. 이유는 치유가 가능하고 어려운 상태로 가는 것을 막아주기 위함입니다. 약물 중독은 병입니다. 병자는 자신이 병자임을 알지만 병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조차 두럽기도 합니다. 가족이, 친구가, 주변의 지인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서 약물 중독자들을 도와서 새로운 옛사람이 회복 되어 다시 사회에 환원될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 이현수 선교사]

과거 20년 약물 사용자 및 중독자

2007~2012  LA 나눔선교회(중독 치유센터) 사역

2012~2016 월드미션 신학대 M.Div

현 동행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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