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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의 중독이야기
작성자  동행선교회 등록일  2019-10-05
제 목  약물중독


약물중독이라는 말은 많은 아시아권 가정들에게 생소한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동양문화에서는 잘 이해하기 힘들고, 혹시라도 집안에서 약물 중독자가 생겼을 때는 가문의 수치라고 생각하고 밖으로 알리지 않아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처럼 일이 커져가는 것을 지나 12년간의 약물중독 치유및 회복을 돕는 사역을 통하여서 보아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미국에서는 여기저기서 마약을 하는 사람들을 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VOA(Voice of America)에서는 지난 2015년 기준으로 세계 성인 인구의 0.6%에 해당하는 약 2천950만 명이 약물 의존 등 마약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한국에서 한국계 미국인의 통계가 많게는 3백만명이라고 보도했으며 그나마 미국에서 태어난 2,3세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숫자라고 합니다. 3백만 플러스의 인구, 이중에서 약물중독자의 비율 0.6%를 계산하면 약 18,000명의 한인들(한국계 미국인에 한함)이 약물중독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물중독에 대하여 말씀들을 하시지만 정작 약물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는 것이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아권 사람들의 특징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약물, 즉 마약에는 크게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대마, 천연마약, 합성마약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약물은 모든 것이 한 종류라고 알고 있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뭐든지 그렀겠지만 약물로 안을 들여다보면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약물이 주로 하는 역할이 중추신경마비 즉 진통의 효과 있으며 실질적으로 모든 마약이 처음에는 의료용으로써 진통제의 역 활을 해 주었다는 것은 조금만 검색하면 아실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이중에서 미국에서 가장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대마초는 대마라는 분야에 속하며 크게 대마초와 해쉬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합성마약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메스 암피타민이라는 것으로써 한국에서는 필로 폰 혹은 히로뽕으로 알려진 것으로써 이것은 천연적인 재료가 전혀 없이 순도 100% 합성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으로써 유엔이 지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약물로 수년간 타이틀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천연약물로는 합성약물을 제외한 모든 약물이 이 분야에 속하게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코카인, 헤로인(몰핀) 그리고 처방약(아편)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약물을 접하는 장소로는 첫번째를 학교로 꼽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10위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볼 때 약물로부터 안전한 장소는 없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약물을 접하는 자들이 하는 공통된 말중 하나는 일상에서의 탈출입니다.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성인들은 접하고 있는 상황으로부터의 도피처로 약물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약물은 99% 혼자서 접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권유와 어떻게 약물을 섭취하는가에 대한 지식을 전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독이 되기까지는 사람과 얼마의 양을 얼마나 빠른 시간에 접하는가에 따라서 다르지만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최소 2-3년을 이야기 합니다.

 

약물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personality 가 변해 가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게을러지고 주변이 어지러워지고 정리하지 못하게 되며 가장 큰 특색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특별히 시간 약속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약물중독은 많은 물질을 요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받는 용돈으로 충당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구성이 생겨서 더 많은 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주, 그리고 한번에 하는 양이 많아지게 되므로 더 많은 돈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Riverside University에 장학금과 용돈까지 받고 입학을 하게 되었고 부모님도 열심히 사업을 하시면서 살아가시면서 일주에 $100의 용돈까지 주셨기에 이 청년은 돈과 시간이 남아 돌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는 돈과 남는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느냐, 약물 외에는 할 일이 없었다고 이 청년은 고백했습니다.

 

어느 자매는 버클리 의과대학을 진학했으나 그곳에서 사귄 남자친구가 약을 하는 사람이었고 약물에 심취한 나머지 첵, 크레딧 카드 등을 위조 사기를 쳐서 돈을 구하던 중 잡혀서 모든 미래가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1년의 실형과 7년의 probation 을 선고 받았었습니다.

 

약물중독은 중독자 본인 뿐만이 아니라 주변, 특히 가정을 괴롭게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같이 특히 한인 가정은 친척들에게 조차 말할 수가 없어서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한국도 이미 약물중독자가 10만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연령, 직업을 막론하고 침투하여 중독자 자신과 가정을 힘들게 하는 약물중독, 약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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