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1004 (2019-08-02) 평점: 5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다른주에 있는 친구를 통해 스테파니 리얼터 분은 소개 받았습니다. 이미 다른주에 사는 친구가 제가 이번에 택사스로 이사를 가니 소개를 먼저 시켜줬는데 사실 걱정이 앞섰지만 일단은 집을 보자했죠,,,사실 저희는 한국분들이 거의 없는 주를 오래 살다보니 당연히 리얼터분도 미국사람에게 해야지 하는 고정관념이 있었던것 같았어요,,,,저희는 회사에서 해준 렌트집을 살고 있었기에 (3개월 정도) 아이들 학군을 여기저기로 옮기기에는 저희가 선택할수 있는 지역이 한계가 있었어요,,큰아이도 학년이 있고해서 전학을 여러번 하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있으시면 학군을 여쭤보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스테파니님 먼저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 아이들 학군이나 교육적인 부분에서 관심도가 넙으시고 고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셨어요,,지역마다 다른 학교 시스템도 많이 조언해주시고 학군을 먼저 챙겨주셨어요,,,그리고 저희가 새집을 보다가 도저희 남편직장 출태근, 아이들 전학문제등 으로 연식이 있는 집을 다시 보기 시작할때도 꼼꼼하게 많이 챙겨주겼어요,,,제가 먼저 보고 싶은 집을 보여달라고 할때도 한번도 힘든내색 않아시고 보여주신게 너무 감사해요,,제가 여기서 다른 리얼터분들 애기를 들어보니 너무 제촉하는 분들이나(이집 싸게 사서 싹 다 고치고 들어가면 된다는둥-이런 분들 피하세요,,다른 공사하는 업자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가격높게 서로서로 짜고 일하는 경우 많이 들었음) 너무 무책임 하게 루드한 분들 애기도 많이 들었어요,,정말 그런 걱정은 않하셔도 될껏 같아요,,,그리고 건축설계를 정공 하셔서 그런지 집 안에 구조적인 부분이나 혹시나 공사를 해야되는 부분은 대충 이정도 가격이면 될꺼라는 정보도 많이 주셨어요,,저희는 거의 1년 가까운 시간동안 같이 집을 보면서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분이시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만 받은거 같아서 늘 감사드려요,,,번창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chacha7 (2019-05-24) 평점: 5
스테파니 부동산 추천드려요. 지난주에 웨스트 프리스코에 집을 사서 클로징했는데 끝낼때까지 리얼터와 연락할 일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있었는데 단 한번도 전화를 미스하거나 늦게 받은적도 없었고 이멜이나 카톡 reply 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매우 놀랐습니다. 빠르게 처리할일이 생길때마다 될때까지 상대편에 반복하고 추진하는 것에 저도 일적인면에서 본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게하는 아주 민첩하게 일처리하시는 성실한 분이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저의 사무실에서 이미 3번째로 소개받아 집을 사게된 케이스였는데 역시 소개해드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bonobono70 (2019-02-21) 평점: 5
타주가 아닌 타국에서 온 저로선 스테파니 부동산을 만난건 큰 행운인것 같아요. 거주해야 할 집을 구하면서 먼곳에서 사이트상에 올라온 사진에만 의존 할 수 밖에 없던 저를 대신해 집을 봐 주셨고, 좋은 입지조건에 가격대비 넓고 잘 빠진 집을 렌트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루지 버금가는 노랭이 집관리인 때문에 임차 수수료조차 낮은 금액을 받으셨을 텐데 손볼것 많은 오래된 집을 제대로 픽스해 주지 않는 상황에 속상할 절 배려 하셔서 미리 여러곳을 손봐주시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시고~ 정말 감동 감동이였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집 구매를 생각하면서는 의심없이 부탁을 드릴수 있었던것 같아요. 3개월 넘는 시간동안 푸쉬없이 편하게 해 주신덕에 거의 매주 집을 볼수 있었던것 같구요. 직장에 구애받지 않기에 오히려 선택지역이 광범위 했음에도, 좋은 입지에 학군까지 고려한 10년 안팎의 집들만 뽑아서 보여 주셨고, 덕분에 연말 세일혜택과 함께 푸짐한 이벤트 상품까지 받을수 있었던 2019년 새집을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손갈때 많은 오래된 집을 체험하였기에 집을 살땐 새집을 사고 싶었는데, 살고 있는집 렌트가 1년도 더 남았기에, 렌트규정이 있던 새집을 살 수 없었던 상황이였음에도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주셔서 새집도 사고 크로징 일주일만에 세입자까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사철도 아닌데다 주위에 한꺼번에 저렴한 렌트집이 많이 나온 상태라 혹 살고있는 렌트비와 새로 구매한 집 세금까지 이중부담이 되지 않을까 내심 우려를 했었는데 역쉬 센스발휘 짱!!! 세끈한 사진빨과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로 능력을 어김없이 발휘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계약이 마무리가 되었음에도 영어실력이 부족한 절 위해 하자보수때 마다 함께해 주셔서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언니같은 든든함에 성실함과 센스까지 갖춘 스테파니 부동산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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