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tc (2020-09-25) 평점: 5
First time home buyer with a new baby and Stephanie made the whole process semaless! She was patient, kind and very responsive, which I greatly appreciated. Even after the closing she followed up to make sure we were settled in and dropped off helpful documents on homestead. One of the great things about Stephanie is she has a very dependable and professional network. We were able to get referrals on lending officer, home inspector, handman, home insurance, etc. All of them who were very helpful and quick. She came highly recommended to me from someone who was moving from a different city and Stephanie helped them find their forever home, and I would also highly recommend to her to anyone. Thank you Stephanie!
Hello2020! (2020-08-28) 평점: 5
첫 집 마련을 결정하고 막막한 마음에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는데 스테파니 리얼터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도 편안하게 클로징까지 할 수 있었어요. 클로징까지 기간이 좀 길었던 만큼 중간에 궁금한 것도 많았고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쪽집게 처럼 미리 챙겨주셔서 걱정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연락도 너무 빨리 주셔서 답변을 기다릴 틈조차 없었던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스테파니 리얼터님 강추강추 드립니다!!
Carrey (2020-07-24) 평점: 5
연말에 스테파니분을 통해 집을 구입했는데, 침착하시고 강요 안하셔서 편하게 집을 고를 수 있었네요. 아니다 싶을 땐 확실하게 말씀해주셔서 시간 낭비도 줄였구요. 지금 돌아보니 정확하고 꼼꼼히 알려주셨고, 커뮤니케이션도 빠르게 하셔서 어려운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Sonya3Star (2020-04-04) 평점: 5
감사한 마음에 몇 줄 남깁니다. 정말 비수기인 겨울에 집을 내놓고 비즈니스로 정신없어서 제 집 파는데도 아무런 신경 못쓰고 백프로 믿고 맏겼어요. 리스팅 받으시고 못 팔고 캔슬하신 집은 여태까지 없었다고 하시길래 언젠가는 파시겠지하고 그냥 맏기고 이사를 먼저 나가버렸어요. 지금 코로나19로 텍사스가 난리 났는데 그 와중에도 왠 행운인지 미국에서 코로나 터지기 딱 일주일전에 우리집 팔아주셨어요. 지금까지 우리집이 안팔렸더라면 요즘 돌아가는 사태로는 아마 올 해 안으로 팔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아요. 처음 리스팅 싸인할때부터 편안하게 해주셨고 제 마음도 왠지 편했는데 일이 잘되려고 그랬나봐요. 빈 집에 여러사람들 집보러 왔다갔다 할때 바쁜 저대신 어두운 우리집에 미리 가셔서 불도 켜놓으시고 바이어들 나간후에 불은 껐나 수도는 잠겼나 챙겨주신것 우리 이웃집 분한테 들었어요. 바람불어 쓸려들어온 잎사귀며 비오는날 사람들 발자국이며 신경써서 몇 주동안 청소까지 해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동안 집 잘 팔 수 있도록 말씀도 없이 여러모로 고생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끝나면 저희 부부와 식사 함께 꼭 하고 싶어요,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ㅎ
man2man (2019-12-29) 평점: 5
무사히 이사를 끝내고 편한 마음으로 연말을 만끽하고 있는 중에 신문 광고를 보다가 스테파니 리얼터님 얼굴을 보고 번뜩 생각이 나서 꼭 공유하고 싶었던 스토리가 있어서 이 밤에 컴터앞에 앉았다. 이런 리뷰 같은것은 생전 처음해본다. 몇달전부터 달라스로 이사를 해야하는 형편이라 여기 사시는 이모님댁에서 머물면서 로컬 부동산 에이전트들도 몇명 만나보고 대화도 해보았지만 별로 마음이 가는 분들이 없었다. 그 날도 어떤 부동산 한 분을 cafe 에서 만나뵌후 아내와 이모님을 만나서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초당순두부에 갔었다. 한참 식사 도중 우리 앞테이블에서 생긴 일인데 키크신 중년의 웨이트리스 여자분이 서빙하시다가 우리 앞 테이블에 앉아 계시는 여자 손님(스테파니 리얼터)의 핸드백에 순두부를 반이상 들이 부으심을 코 앞에서 목격했다. 칸막이 있는 안쪽에 여자분 한 분이 앉으시고 그 옆자리 의자에 자기 핸드백을 두었는데 아마 서빙하시다가 스텦이 꼬이셨느지 펄펄 끓고 있는 찌개를 bag 안에까지 부으셔서 가방안의 지갑과 서류등등의 모든것이 다 엉망이 되었고 초당 사장님과 웨이트리스 아주머니 두 분이 행주인지 걸레인지 가지고 오셔서 가방을 마구 닦으시고 가방안 뭉치 서류에 붙은 순두부를 터시고 우리 앞에서 아주 난리가 난거다. 나는 그 여자분이 가방 값 물어내라고 할텐데 사실 재밌겠다 싶어서 아내랑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그 분은 비싼 가방 아니라고 신경쓰지 마시라고 하면서 당황한 서빙하신 아주머니를 오히려 안심 시키시며 서류들도 다시 프린트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는 담담한 모습에 사실 우리가 더 당황을 했다. 아내가 딱 봐도 명품백일것 같은데 자기 같으면 울었을거라고 했다. 그 분은 끝까지 웃으시면서 사장님과 서빙하시는 아주머니에게 괜찮다고 하시면서 같이 식사하시던 친구분들 밥 값도 본인이 다 페이하고 깎듯하게 인사하시고 식당을 나가셨다. 분명'갑'이고 갑으로 행동해도 되는 상황인데'을'로 행동하시는 담백한 겸손함이 어찌니 잔잔한 울림이 있었던지 보기가 참 좋았다.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한인 부동산 매거진을 들고 나왔는데 그 분의 얼굴이 광고에 있는것이다. 그래서 우연이 아니다 생각을하고 이모님도 평판이 좋은 부동산이다 말씀해 주셔서 바로 전화를 해 2주동안 집을 보고 우리에게 딱 맞아 떨어지는 집을 사게 되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남의 실수를 조용히 덮으시고 배려하시는 모습을 우리 부부에게도 오퍼부터 인스펙션, 클로징후에도 더할나위 없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순조로운 과정으로 좋은 집을 장만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온화하신 성품 오래동안 변치 마시고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Sarah1004 (2019-08-02) 평점: 5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다른주에 있는 친구를 통해 스테파니 리얼터 분은 소개 받았습니다. 이미 다른주에 사는 친구가 제가 이번에 택사스로 이사를 가니 소개를 먼저 시켜줬는데 사실 걱정이 앞섰지만 일단은 집을 보자했죠,,,사실 저희는 한국분들이 거의 없는 주를 오래 살다보니 당연히 리얼터분도 미국사람에게 해야지 하는 고정관념이 있었던것 같았어요,,,,저희는 회사에서 해준 렌트집을 살고 있었기에 (3개월 정도) 아이들 학군을 여기저기로 옮기기에는 저희가 선택할수 있는 지역이 한계가 있었어요,,큰아이도 학년이 있고해서 전학을 여러번 하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있으시면 학군을 여쭤보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스테파니님 먼저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 아이들 학군이나 교육적인 부분에서 관심도가 넙으시고 고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셨어요,,지역마다 다른 학교 시스템도 많이 조언해주시고 학군을 먼저 챙겨주셨어요,,,그리고 저희가 새집을 보다가 도저희 남편직장 출태근, 아이들 전학문제등 으로 연식이 있는 집을 다시 보기 시작할때도 꼼꼼하게 많이 챙겨주겼어요,,,제가 먼저 보고 싶은 집을 보여달라고 할때도 한번도 힘든내색 않아시고 보여주신게 너무 감사해요,,제가 여기서 다른 리얼터분들 애기를 들어보니 너무 제촉하는 분들이나(이집 싸게 사서 싹 다 고치고 들어가면 된다는둥-이런 분들 피하세요,,다른 공사하는 업자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가격높게 서로서로 짜고 일하는 경우 많이 들었음) 너무 무책임 하게 루드한 분들 애기도 많이 들었어요,,정말 그런 걱정은 않하셔도 될껏 같아요,,,그리고 건축설계를 정공 하셔서 그런지 집 안에 구조적인 부분이나 혹시나 공사를 해야되는 부분은 대충 이정도 가격이면 될꺼라는 정보도 많이 주셨어요,,저희는 거의 1년 가까운 시간동안 같이 집을 보면서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분이시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만 받은거 같아서 늘 감사드려요,,,번창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chacha7 (2019-05-24) 평점: 5
스테파니 부동산 추천드려요. 지난주에 웨스트 프리스코에 집을 사서 클로징했는데 끝낼때까지 리얼터와 연락할 일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있었는데 단 한번도 전화를 미스하거나 늦게 받은적도 없었고 이멜이나 카톡 reply 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매우 놀랐습니다. 빠르게 처리할일이 생길때마다 될때까지 상대편에 반복하고 추진하는 것에 저도 일적인면에서 본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게하는 아주 민첩하게 일처리하시는 성실한 분이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저의 사무실에서 이미 3번째로 소개받아 집을 사게된 케이스였는데 역시 소개해드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bonobono70 (2019-02-21) 평점: 5
타주가 아닌 타국에서 온 저로선 스테파니 부동산을 만난건 큰 행운인것 같아요. 거주해야 할 집을 구하면서 먼곳에서 사이트상에 올라온 사진에만 의존 할 수 밖에 없던 저를 대신해 집을 봐 주셨고, 좋은 입지조건에 가격대비 넓고 잘 빠진 집을 렌트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루지 버금가는 노랭이 집관리인 때문에 임차 수수료조차 낮은 금액을 받으셨을 텐데 손볼것 많은 오래된 집을 제대로 픽스해 주지 않는 상황에 속상할 절 배려 하셔서 미리 여러곳을 손봐주시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시고~ 정말 감동 감동이였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집 구매를 생각하면서는 의심없이 부탁을 드릴수 있었던것 같아요. 3개월 넘는 시간동안 푸쉬없이 편하게 해 주신덕에 거의 매주 집을 볼수 있었던것 같구요. 직장에 구애받지 않기에 오히려 선택지역이 광범위 했음에도, 좋은 입지에 학군까지 고려한 10년 안팎의 집들만 뽑아서 보여 주셨고, 덕분에 연말 세일혜택과 함께 푸짐한 이벤트 상품까지 받을수 있었던 2019년 새집을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손갈때 많은 오래된 집을 체험하였기에 집을 살땐 새집을 사고 싶었는데, 살고 있는집 렌트가 1년도 더 남았기에, 렌트규정이 있던 새집을 살 수 없었던 상황이였음에도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주셔서 새집도 사고 크로징 일주일만에 세입자까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사철도 아닌데다 주위에 한꺼번에 저렴한 렌트집이 많이 나온 상태라 혹 살고있는 렌트비와 새로 구매한 집 세금까지 이중부담이 되지 않을까 내심 우려를 했었는데 역쉬 센스발휘 짱!!! 세끈한 사진빨과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로 능력을 어김없이 발휘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계약이 마무리가 되었음에도 영어실력이 부족한 절 위해 하자보수때 마다 함께해 주셔서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언니같은 든든함에 성실함과 센스까지 갖춘 스테파니 부동산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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