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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N 등록일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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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달라스 각 한인교회, 추수감사주일 맞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 진행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달라스 각 한인교회, 추수감사주일 맞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 진행

[KTN] 안창균 기자 kdx0805@hotmail.com

 

추수감사절은 미국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로서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사람들은 이날가족이나 친척,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크리스천의 감사는 하나님을 향해 있다. 세상이 파티와 쇼핑으로 흥청망청해도 크리스천들은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 모두에 감사 드리며 하나님만을 바라본다. 올해 추수감사주일DFW 각 한인교회는 감사와 경배의 예배, 세례식과 추수감사만찬 등으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또 각자의 감사 제목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 전교인 여행을 다녀오는 등 특별한 행사가 줄을 이었다. 이번 주에는 한인 교계의 다양했던행사 중 특별히 세 가지를 선택, 지면을 통해 담아본다.

 

◎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 추수감사절을 맞아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 김덕건 목사)는 특별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시작하면서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온 성도가 한명씩 앞으로 나와 촛불을 하나씩 강단에 올리며 한해 동안의 감사 제목을 올려드리는 기도로 예배를 시작했다. 감사의 촛불예배는 매년 연합감리교회 지방회에서 감사절에 드리는 행사로 가볍고 흥겨운 감사뿐 아니라 진지함과 숙연함속에 자신의 한해 삶을 돌아보며 감사를 올리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은 11월을 맞아 미리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을 생각하고 각 부서별로 발표회를 구상하며 추수감사절을 준비해왔다. 

또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감사운동 중 하나로 성도들은 각 소그룹 별로 11월 한달 동안 감사의 제목들을 나뭇잎 카드에 적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미리 작성한 카드를 모아서 모든 성도의 감사 제목이 적힌 감사보드를 만들어 이날 예배에서 촛불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감사예배에서는 성가대의 특별찬양과 교회학교 및 각 소그룹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김덕건 담임목사는 ‘저항 할수없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함께 나눴다. 그리고 예배 후 정성껏 준비한 땡스기빙 음식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추수감사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예배에 참여한 손미라 집사는 “성탄절에 촛불을 켠 적이 있었는데 추수감사예배에서도 촛불을 키고 기도해보니힘든 상황에서 한해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대한 감사의 고백이 마음에서 절로 나오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감사예배를 위해 발표회를 준비한 이혜민 교회학교 교사는 “아이들이 카드도 만들고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더 큰 은혜를 경험하는 것 같아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 어빙중앙침례교회 = 어빙중앙침례교회(담임 김재우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11월 20일(주일) 예배시간을 통해 성도들이 각자의 감사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성도가 합동예배로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린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성도들은 한명씩 차례대로 각자의 감사제목을 발표했다. 힘들고 지친 시기에 교회 식구들의 관심과 걱정이 큰 힘이 됐다고 고백한 성도, 올해더 많이 기도드리는 가족들 삶의 모습에 감사하다고 밝힌 성도 등 어빙중앙침례교회 교인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발견한 감사의 제목을 나누며 이날 함께 웃고 함께 울어주었다. 

어빙중앙침례교회의 한 집사는 “올해 8월 오랜 병마와의 싸움에 힘들어 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가이제는 더 이상의 고통없이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되어 감사드렸다”며 “하지만 오늘 예배 전 찬양시간에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라는 곡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런 사실에 더해 아버지와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돈으로 살 수 없고 평생을 간직할 수 있는 커다란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 드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서 “올해 아버지를 잃고 사업이 악화되는 등 여러 문제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공급하심을 느끼고 있다”며 “성경 말씀에 나온 것처럼 범사에 감사드리는 삶을 살며 하나님께 충성하기로마음을 바로잡는 추수감사절이 됐다”고 밝혔다.

 

◎ 달라스 인카운터교회 = 지난11월6일 캐롤톤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린 달라스 인카운터교회(담임 윤정용 목사, 이하 인카운터교회)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유스 및 주일학교 학생 등 전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갈베스톤(Galveston)으로 바다여행을 다녀왔다. 

인카운터교회 성도들은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탈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누리며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갖게 됐다.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꼬박 5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자동차를 이용했던 여정에서 그들은 옛날 ‘수학여행’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으며 갑자기 쏟아진 폭우는 그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물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여행은 야간낚시와 게잡기 등 다양한 일정으로 채워졌다.

윤정용 목사는 “모든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함께한 시간과 웃음 그리고 교제를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지고 주님안에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서 “우리 삶의 여유는 상황과 여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며 “하나님이 이번 여행을 통해 인카운터교회 성도들이 깨닫기 원하신 것도 바로 이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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